웨슬리 시대에 필딩은   

“알코올이 들어간 음료는 액체로 불이다.  

이것을 마시는 사람은 지옥 불을 미리 마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주류 판매업자들을

무서움의 왕의 부하들이라고 부르면서

“그들은 칼과 역병보다 많은 사람들을 무덤으로 내려 보낸다”라고 말했다.

그의 시대의 주류 제조자와 판매업자들이나

오늘날의 주류 유통업자들이나 양심이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고

사람들이 비참해져도 상관하지 않는다. 

그들은 아이들의 뼈를 벽돌로 삼고

사람들의 피를 회반죽으로 삼아

집을 지어서 자기들만 편하게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알코올 중독자들이 사는 빈민가로부터

상당히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에

알코올 중독자들이 죽어가면서

내뱉는 저주와 욕설을 듣지 못한다.

매년 미국에서 때문에 죽는 사람의 수가

베트남 전쟁에서 전사한 사람의 수보다 많다.

그러므로 어떻게 우리가 술과 관련해

비난하지 않고 잠잠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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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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