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현대 도시는 더러운 것들로 넘쳐난다. 

밤마다 TV 인터넷 앞에서

인생을 낭비하는 그리스도인들이여!

영적 잠에서 깨어나 영혼을 돌보라. 

방탕하고 음란한 시대의 더러운 것들이

그대들의 영혼을 파괴하기 전에

“오, 하나님! 제가 TV 인터넷을 끄고

하나님을 찾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라. 

지금 타락한 세상에서는 

사악한 행위, 취함, 이혼, 불경스러운 욕설들이

난무하고 있다. 

당신이 여기에 맞서 싸운다면

세상은 당신을 미워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세상에 속했다면

세상은 당신을 사랑할 것이다. 

바울은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박혔다”고 말한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바울처럼 말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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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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