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론'에 해당되는 글 492건

  1. 2020.08.25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섬기는 자로 오셨음을 보여주는 명칭으로는 무엇이 있는가?
  2. 2020.08.20 그리스도께서도 하나님처럼 전능하신가?
  3. 2020.08.19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실 분으로 이 세상에서 오셨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명칭으로는 무엇이 있는가?
  4. 2020.08.18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예수는 왜 ‘나사렛 사람’이라 불리워지는가?
  5. 2020.08.14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비유적 명칭으로는 무엇이 있는가?
  6. 2020.08.13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이 하여야 할 일은 무엇인가?
  7. 2020.08.11 왜 예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의 몸을 통해 태어나셨는가?
  8. 2020.08.07 인간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절대 의로울 수 있는가?
  9. 2020.08.06 성경은 왜 예수를 그리스도라 부르는가?
  10. 2020.08.04 그리스도는 다른 인간과 마찬가지로 인간 아버지가 있었는가?
  11. 2020.07.30 그리스도께서 의로운 분이시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명칭으로는 무엇이 있는가?
  12. 2020.07.29 구약에서 메시야의 사역으로 예언된 것으로서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된 것이 무엇인가?
  13. 2020.07.28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인간 조상은 누구인가?
  14. 2020.07.23 그리스도의 거룩하심을 믿는 자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15. 2020.07.22 예수께서 메시야이신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16. 2020.07.21 인자는 원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비천한 인간으로 낮아지셨음을 나타내는 데만 사용되었는가
  17. 2020.07.16 만약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거룩하지 못한 죄인이라면 어떤 결과가 생겨나는가?
  18. 2020.07.15 그리스도에게 붙여진 메시야란 칭호의 의미는 무엇인가?
  19. 2020.07.14 그리스도께서 인간이심을 나타내는 대표적 명칭은 무엇인가?
  20. 2020.07.09 그리스도께서 죄가 없으시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21. 2020.07.08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어떤 면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예표하는가?
  22. 2020.07.07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인간이셨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23. 2020.07.02 인간의 몸을 입으신 그리스도께서 거룩할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인가?
  24. 2020.07.01 가나안 정복의 지도자 여호수아는 어떤 면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예표하는가?
  25. 2020.06.30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 어떻게 인간적 신분을 타나내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가?
  26. 2020.06.25 그리스도는 어떻게 거룩한 자라 불리워질 수 있는가?
  27. 2020.06.24 ‘예수’란 이름의 히브리적 형태인 ‘여호수아’란 이름을 가진 자로는 누가 있는가?
  28. 2020.06.23 그리스도를 ‘주’로 부르는 자들이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29. 2020.06.18 우리가 그리스도를 부를 때 가장 흔히 사용하는 ‘예수’란 이름도 그분의 사역을 보여주는가?
  30. 2020.06.17 그리스도께서 영원하신 분이란 사실이 성도들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이란 명칭이 있습니다(42:1, 3:8).  이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이 땅에 오셔서 고난을 받으며 온전한 순종의 삶을 사실 것을 보여줍니다.  즉 그리스도는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내어주기 위하여 종의 형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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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도 성부 하나님과 동일하게 전능하신 분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진리의 말씀인 성경이 그리스도를 전능자(60:16) 혹은 전능하신 하나님(9:6)이라 부르고 있는데서도 확인됩니다.  그리스도는 진실로 성부 하나님과 더불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므로 우리들이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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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1:47), 구원자(11:26), 구원의 주(2:10), 구원의 뿔(1:69), 구속자(19:25) 등 여러 명칭이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그리스도를 구원을 주시는 분으로 강조하고 있는 바 진실로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오직 그리스도께 나아갈 방법 밖에 없습니다(14:6,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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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유대 베들레헴에 나셨으나 갈릴리 나사렛에서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시 나사렛은 교양이 부족한 사람들이 살던 평판이 좋지 않은 고을이었기 때문에 나사렛 사람(2:23), 혹은 나사렛 예수(21:11)라는 말 가운데는 경멸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13:58, 6:6, 4:28).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으로서 영광을 버리시고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을 뿐 아니라 경멸을 받는 나사렛 사람으로 살아오셨으며, 결국에는 구원받을 자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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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태양혹은 으로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의로운 해라 칭하였으며(4:2),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를 각 사람에게 비취는 참 빛이라 하였습니다(1:9).   이처럼 그리스도는 죄악의 암흑으로 뒤덮힌 이 세상의 어두움을 물리치시는 의로운  태양이시며 참 빛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들도 죄악의 세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의로운 태양이시며 참 빛이신 그리스께서 비추시는 빛을 받아들여야 합니다(3:21).  그럴 때만이 우리 역시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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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먼저 예수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신 그리스도임을 인정하고 그분을 본받아 자신을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벧전 2:20-21).  다음으로 그리스도를 믿을 때 구원을 얻는다는 이 복된 소식을 자신만이 알고 있을 것이 아니라 널리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28:19-20).  그리스도기름부음 받은 자란 뜻이며 성경에서 기름은 성령에 대한 상징으로 흔히 사용되고 있습니다(요일 2:20, 27).  선지자, 제사장, 왕의 임직식 때 기름을 붓는 것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거룩한 일을 하는 자로 구별받는 것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들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며(5:18), 이 세상의 죄악된 것들로부터 구별되는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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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인간으로 오셨으나 다른 인간과 달리 처녀의 몸을 통해 태어나신 것은 다른 인간과 달리 죄와 상관 없으신 분이 되기 위함입니다.  즉 타락한 인류의 시조였던 아담의 혈통을 따라 태어난 모든 사람은 죄인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는 다른 사람과 달리 아담의 후손인 남자와는 상관없이 순수한 여자의 몸에서 태어남으로써 죄와는 상관없이 된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그리스도는 마침내 자신의 죄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을 수 있었고, 그 죽음이 대속의 결과를 가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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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비록 인간으로 오셨으나 근본 하나님으로서(1:1-3), 죄와 상관 없는 절대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완전히 의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앞서 살펴보았듯이 그리스도의 거룩하심이 인간들에게 투영되어 나타날 때 의로움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절대 거룩하신 그리스도는 완전히 의로운 분이신 것입니다(3:22-26).  온갖 죄 가운데 둘러 싸여 있으나 우리가 죄에 굴복하지 않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에게서만 참다운 의를 찾을 수 있으며(3:14, 7:52, 22:14), 그리스도만이 이를 인간에게 적용시키시는 분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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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바로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란 기름부음 받은 자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메시야를 헬라어로 번역한 말입니다.  즉 성경은 예수가 구약에 예언된 메시야이심을 선포하기 위해 그리스도란 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헬라어로 쓰여진 신약 성경에서는 메시야한 단어가 2번만 나오고(1:41, 4:45), 다른 곳에서는 모두 헬라어 그리스도란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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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게 목수 일을 하던 요셉이란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는 요셉의 아들’(3:23) 혹은 목수의 아들(13:55)로 불리워졌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관계를 가짐으로 태어나는 것과는 달리 예수는 아버지와 상관 없이 성령이 잉태케 하심으로 태어났습니다(1:18-20).  예수께서 여자의 후손’(3:15)이라 불리워지는 것은 이처럼 실제적으로 육신적인 아버지의 역할없이 순수하게 처녀인 여자의 몸을 통해서만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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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가운데는 그리스도 역시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절대적 의를 소유하신 분이심을 보여주는 내용이 많습니다(99:4, 33:22, 1:32).  그리스도에게 부여된 명칭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확인할 수 있는 바 그 대표적인 명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호와 우리의 의(23:6), 의로운 해(4:2), 의인(7:52), 참 빛(1:9), 세상 빛(8:12) 등이 바로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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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새 언약을 세울 것이라는 예언(31:31-34)이 성취되었습니다(26:26-30).  두 번째, 복음을 선포할 것이라는 예언(61:1-3)이 성취되었습니다(4:17-19).  세 번째,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이라는 예언(53:4-6)이 성취되었습니다(벧전 1:18-20).  네 번째,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악된 인간을 연합케 하리라는 예언(19:23-35)이 성취되었습니다(2:11-22).  다섯 번째, 사탄을 멸할 것이라는 예언(3:15)이 성취되었습니다(16:20).  여섯 번째, 이방인들을 부르실 것이라는 예언(11:10)이 성취되었습니다(15:9-12).  마지막으로 영원한 의를 이루실 것이라는 예언(9:24)이 성취되었습니다(3:15).  이처럼 장차 메시야께서 하실 일이 기록된 구약의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다 이루어진 것은 그분이 참으로 오시리라 약속된 메시야이심을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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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그리스도의 족보가 인류의 시조 아담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감을 밝히고 있습니다(3:23-38).  그리스도께서는 그 가운데 특히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에 따라 태어나셨습니다(1:1).  즉 그리스도는 다윗의 후손인 요셉을 인간적인 아버지로, 그리고 다윗의 후손인 마리아를 인간적인 어머니로 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마 1:18-25).  이러한 사실은 그리스도께서 여자의 후손(3:15),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1:1), 그리고 다윗의 뿌리(22:16) 등의 용어로 불려진 데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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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우고 그분의 삶을 본받는 자입니다(벧전 2:21).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으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리라는 가르침에 따라 거룩한 사람을 살아야 합니다(딤전 4:5).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성도’(聖徒) 거룩한 무리가 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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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에서 메시야에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예언이 예수께 그대로 성취되었다는 사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메시야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할 것이라는 미가 선지자의 예언(5:2)이 이루어졌습니다(2:4-7).  두 번째, 동정녀를 통해 탄생하실 것이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사 사 7:14)이 이루어졌습니다(1:18-25).  세 번째, 큰 이적을 행하실 것이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사 사 35:5-6)이 이루어졌습니다(11:4-5).  네 번째, 유대인들에 의해 거부 당하실 것이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53:3)이 이루어졌습니다(1:11).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대속적 죽음을 죽으실 것이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53:1-12)이 이루어졌습니다(벧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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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성경 가운데는 장차 모든 사람들의 심판주로 오시게 될 그리스도를 가리킬 때도 인자란 용어를 여러번 사용하였습니다(16:27, 19:28, 24:30, 25:31).  즉 스스로 낮아지셔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으로서 경험을 하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구속주이실 뿐 아니라 동시에 인간의 심판주가 되실 자격도 갖추고 계심을 나타내기 위해 인자란 용어가 사용된 것입니다.  따라서 인자란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은 물론 심판주로 높아지심을 반영하는 용어이기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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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죄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예수님의 죽으심은 스스로의 죄에 대한 결과가 되며, 인류 구원을 위한 대속적 죽음을 죽으신 것이 아니게 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의 공로를 힘입어 구원을 얻으려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헛된 것이 되고 맙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거룩하심은 구원의 종교인 기독교의 존립 근거가 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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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에게 붙여진 칭호인 히브리어 메시야는 기름부음 받은 자란 의미를 지닙니다.  구약 시대에 기름부음 받는 자가 바로 선지자(왕상 19:16), 제사장(27:7-9), (삼상 10:1)이었는데, 예수가 메시야로 불리워진 것은 바로 그리스도께서 선지자, 제사장, 왕으로서의 사역을 행하실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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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이라는 뜻을 지닌 인자’(人子)입니다.  다니엘(8:17), 에스겔(2:1, 3:1, 43:7)과 같은 순수한 인간에게 사용되었던 이 용어가 그리스도에게 사용된 것은 그리스도 역시 순수한 인간이심을 잘 보여줍니다.  이처럼 본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1:1-3),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는 인간이 되신 것(2:8)은 인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합니다(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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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다음과 같은 내용은 그리스도께서 단 하나의 죄가 없으신 분이심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그리스도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거룩한 하나님 가운데 한 분이신 제3위 성령의 잉태케 하심을 통하여 처녀의 몸에서 출생하였기 때문에 아담의 원죄로부터 자유롭습니다(1:35).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비록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스스로 죄의식에 사로잡히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책잡히는 일을 하게 되나 그리스도는 죄의식이나 책잡히는 일이 전혀 없으셨습니다(8:46).  따라서 성경은 그리스도는 죄를 알지도 못하며(고후 5:21), 죄가 없으시며(4:15), 궤사가 없다는 사실을 반복하여 증언하고 있습니다(벧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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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범죄한 인간과 거룩하신 하나님 사이를 화해시키는 제사드리는 자라는 점에서 예수를 예표합니다(6:13).  두 번째, 재림하실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쓰실 것 같이(19:12) 면류관을 썼다는 점에서 예수를 예표합니다(6:11).  세 번째, 그리스도께서 몸된 성전을 다시 세우셨듯이(2:19-22) 여호와 전을 건축했다는 점에서 예수를 예표합니다(6:12).  네 번째,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신 것 같이(17:22) 영광을 얻었다는 점에서 예수를 예표합니다(6:13).  마지막으로 그리스도께서 왕권을 지니신 것 같이(28:18) 다스리는 자가 되었다는 점에서 예수를 예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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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이 사실을 명백히 알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이미 그리스도가 오시기 오래 전부터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나시되(3:15), 아브라함(17:19, 22:18), 다윗((삼하 7:12-13)의 혈통을 받아 처녀를 통해서 테어날 것이 예언되었습니다(사 사 9:6, 7:14).  실제적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지니는 육신(1:14)과 영혼(27:50)을 가지셨을 뿐 아니라 스스로 인간임을 인식하셨습니다(8:39-40).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다른 인간과 마찬가지로 아기 상태로 출생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육체와 지혜가 성장하셨습니다(2:40, 42, 5:8).  더 나아가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으로서 배고픔(4:2), 피곤함(8:24), 민망히 여김(9:36), 근심하여 노함(3:5) 등과 같은 인간적 감정을 경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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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신 100% 순수한 인간이시나, 다른 모든 인간들이 죄인인 것과는 달리 거룩할 수 있는 까닭은 인류의 시조이며 대표인 아담의 원죄를 물려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죄를 짓는 것과 달리 어떠한 죄도 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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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신에 감동되고(27:18), 지혜의 신이 충만했다는 점에서 예수를 예표합니다(34:9).  두 번째, 여호와께서 함께 하셨다는 점에서 예수를 예표합니다(1:5).  세 번째, 사람들이 여호수아에게 순종했다는 점에서 예수를 예표합니다(1:17).  네 번째, 택한 자들을 성결케 했다는 점에서 예수를 예표합니다(3:5).  다섯번째,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고(32:12), 순종했다는 점에서( 11:15), 예수를 예표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약의 성도를 예표하는 이스라엘을 천국을 예표하는 가나안으로 인도했다는 점에서 예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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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는 본래 하나님이시나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셨기 때문입니다(2:68).  따라서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명칭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 신분을 지니셨음을 나타내는 명칭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인간임을 나타내는 이러한 명칭을 사용할 때마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죄인의 형상을 취하시고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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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거룩한 자’(3:14) 혹은 거룩한 종’(4:27)이라 불리울 수 있었던 것은 죄로부터 전혀 오염되지 않으신 진정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4:15).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시며(5:16), 죄인을 불러 깨끗게 하여 거룩한 무리성도’(聖徒)로 변화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거룩한 자라 불리워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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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모세의 후계자로서 출애굽한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이끈 여호수아가 있습니다(31, 1).  그리고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올 때 대제사장이었던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가 있습니다(1:1, 12, 14, 6:11).  그밖에 불레셋에서 돌려보낸 법궤를 실은 수레가 그의 밭에 와서 멈춘 벧세메스에 살았던 여호수아와(삼상 6:14, 18), 유다 왕 요시아 시대에 예루살렘을 다스리던 여호수아가 있습니다(왕하 23:8).  이 가운데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와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장차 구원자로 오실 그리스도 예수의 성품과 구원 사역을 보여주는 예표적(豫表的)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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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존경의 표현인 바(8:2, 20:33), 그리스도를 마땅히 존경해야 합니다.  는 소유권을 가진 자를 나타내는 표현인 바(21:3), 그리스도는 창조주로서 만물에 대한 소유권을 지니셨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는 권위를 가지며 높은 지위에 있음을 나타내는 표현인 바(19:16), 그리스도를 경배하며 무한한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는 하나님께 적용된 명칭인 바(3:11, 97:5), 그리스도께서 바로 하나님이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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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름은 그리스도의 구원자로서의 사역을 보여줍니다.  즉 예수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란 뜻을 가진 히브리어 고유 명사 여호수아의 헬라적 표현으로서 예수가 구원자로 오셨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예수는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시기 이전 이미 천사가 지어준 이름으로서(1:30-31), 그리스도께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 구원자되심을 예언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점에서도 확인됩니다(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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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만을 의지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인류의 시조 아담 이래로 범죄함으로써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 영원하지 않는 다른 존재를 의지해서는 결코 영생에 이를 수 없고(4:12), 오직 시간을 초월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영생을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14:6).  그런즉 우리는 영원하지 않는 것을 위해 일할 것이 아니라 영생하도록 하는 그리스도를 위해 힘써 일함으로써 영생의 축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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