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30분마다 1명씩 자살을 하고,

2분에 명씩 정신 이상자가 된다고 한다.

만약 그들이 종교와 기도의 위안과 평화를 가진다면

그런 비극은 막을 있을 것이다.

 

현대의 저명한 정신분석학자 카알 박사는

『영혼의 탐구에서 현대인』이라는 책에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과거 30년간 나는 세계 여러 문명국에서 상담하러

백명의 환자들을 접했다.

인생의 후반기에 들어선 환자들의 문제는

한결같이 종교적 인생관을 찾는 일이었다.

종교의 의미를 찾지 않고는 아무도 완전히 치료되지 않았다.”

윌리엄 제임스도 신앙은 인간을 살게 해주는 힘의 하나이며

종교가 전적으로 없다는 것은 파탄을 의미한다 했다.

또한 인도의 지도자로 널리 알려진 간디도

기도가 없었다면 나는 오래 전에 미치광이가 되었을 것이다 말했다.

 

오늘날 정신병원에서 울부짖고 있는 수천 명의 환자들이

삶의 특쟁을 홀로 겪으려 하지 않고

보다 위대한 능력에 의존한다면 이미 구원 받았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힘의 한계에 도달하고 당황하면

누구나 절망 중에서 신을 찾기 마련이다.

그래서 아마 참호 속에서는 아무도 무신론자가 아니다라는 말이 나왔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절망이 밀어닥치기 전에

신을 찾는 것이 현명한 것이 아닐까?”

더불어 자기를 구원해 있는 능력의 하나님을

찾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일은 없다.  

이것이야 말로 인간에게 필요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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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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