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의 교회와 지금의 교회는 어떻게 이토록 다른가?

대부분의 신자들은 

“성경적이고 정통적인 교리 책들”을

잔뜩 끌어안고 깊은 잠에 빠져 있다. 

교리만 정통이면 무슨 소용인가? 

그들의 교리에 성령의 불이 붙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비로소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성경을 정확히 해석하고,

다음 깔끔하고 건전한 설교를 했다고 치자,

그러나 거기에 성령의 불이 없다면

그것은 모래 줌을 입에 넣은 것처럼 

아무 맛도 없을 것이다. 

무력화 시키고 싶은 세상의 풍조가 있는가?

성령의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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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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