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악한 때가 도래하면

수백만의 사람들이 오른 손에나 이마에

적그리스도의 낙인이 찍힐 것이다( 13:16).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우리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녀야 하지 않겠는가?  

낙인이 찍힐 때에는 고통을 느끼는 법이다.

우리는 그 고통을 감수할 각오가 되어 있는가? 

낙인이 찍힌다는 것은

종의 수치의 표시를 지니고 다닌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에게 과연 누구의 낙인이 찍힐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낙인인가?

적그리스도의 낙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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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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