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는 항상 하나님이셨고(요일 5:20), 동시에 항상 인간이셨습니다(히 2:14). 예를 들자면 그리스도께서 신적 권능을 나타내어 이적을 행하실 때도 사람이셨고(마 12:13), 인간으로서 슬퍼하고 아파하며 고난당하실 때도 역시 하나님이셨던 것입니다(히 5:7-10).  이처럼 그리스도는 항상 하나님이셨고(요 20:28), 항상 인간이란 사실은(눅 2:52),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이 한 인격체 안에 하나로 연합하여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었음을 의미합니다(딛 2:13, 갈 4:4).

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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