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절기들에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

미국은 독립 선언서에 서명한 날로 매년 74일을 기념하고 있다. 

74일은 역사적인 사실을 기념해 준다.

다른 특별 절기들도 마찬가지이다. 

Josh McDowell 정확히 지적한 대로

일요일은 역사적인 사실을 기념하되 1년에 52 기념하는 유일한 날이다 

역사적인 사실이란

바로 다름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다. 

 

이와같이 그리스도가 부활하셨다는 사실에 대한 강력한 증거들 가운데 하나는

수많은 유대인들이 자기의 모든소유와

심지어는 자기의 목숨까지 내걸고서

새로운 일요일에 하나님을 예배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유대인들이 최초의 회심자들이었다. 

기존의 길에서 나와 날로 바꾸는 필요했을

용기와 확신을 한번 상상 해보라. 

기존의 안식일을 수십 세기 동안 지켜 왔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피할 없는 손실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리했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아니라면

어느 것도 변화를 설명해 없다. 

모든 증거들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의 논박의 여지가 없는 사실 앞에 맞서도록 해준다.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때문에

겁많은 사람에서 순교자로 뒤바뀌었다는 사실이다. 

거짓을 위해 가정도 버리고,

직업도 버리고서 고난을 자초한다는 것이 말이 되겠는가?

그들에게 과연 거짓 것을 전파하는 일에

고독과 굶주림과 추위와 고문과 죽음을 값으로 지불할 필요가 있겠는가? 

도대체 무슨 비밀이 있길래

그들은 빼앗겨도 기뻐하고

죽음조차 기쁨으로 맞을 있었던 것일까? 

 

만일 그리스도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들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아무 것도 얻지 못한 사람들이 되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거의 순교자로 죽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진리를 알고 있는 자들이었다. 

그들 이후에 여태까지 수도 없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를 위하여 순교를 당했다. 

 

사실은 이것이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았고,

복음을 담대히 나가 뜨겁게 전파했던 것이다. 

그들은 의심이 전혀 없었고,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았으며,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부끄러움을 당해도,

심지어 죽음을 당해도 기쁨으로 여겼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아니라면

이들 삶의 극적인 급작스런 변화를 설명해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들은 주님을 보았고,

예수님은 죽음을 정복하셨다.

 

-플로이드 C. 맥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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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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