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습니다.

그것은 정해진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인생이 끝나면 좋겠는데

성경은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심판은 누구나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 자리를 성경은지옥이라고 합니다.

지옥은 사람들이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곳입니다.

지옥에 거라면 차라리 네가 사람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았을 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돈 욕심 때문에 지옥에 간 가룟 유다라는 사람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지옥은 사람이 양심의 고통으로 인해 괴로워서 살래야 살 수 없는 곳입니다.

끝없이 타오르는 불길 속에 무서운 고통을 당하는 곳,

죽어버렸으면 좋겠는데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은 그곳에 갑니다.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신 여러분!

그 심판을 어떻게 받으시려고 하십니까?

그 참극의 자리와 무서운 심판의 자리를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하십니까?

정다운 부모 형제에게 아직 예수님을 권하지 않고 계신 여러분!

그 아비규환의 자리에 여러분의 부모와 형제가

처참하게 슬피 울며 이를 갈며 있는 것을 어떻게 보시려고 합니까?

지옥이 있다고 하면 어떤 사람은 유치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유치하다고 말한다고 해서 있는 지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지옥에 가야 지옥이 있는 줄 안다면

그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그때서야아 지옥이라는게, 정말 있었구나하면

그 인생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간 것입니다.

지옥이 있느냐, 없느냐 떠들지 마시고

먼저 예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신에게지옥이 있습니다해도 믿어지지 않을 겁니다.

사람이 죄를 지어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죄를 용서해 주실 수 있는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으로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헛되이 들으시면 안 됩니다.

 

만약 지옥이 없다면 다행이겠지만

성경 말씀이 사실이라면 그때 가서 어떻게 하시려고 합니까?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때 예수님을 믿으셔야 합니다.

하나님, 제가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저를 구원해 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주 진실 되게 고백하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구원을 주십니다.

다른 일에는 실패를 해도 기회가 여러 번 있습니다.

세상에서 사는 동안 툭툭 털고 일어나서 다시 시작하면 그 뿐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기회가 없습니다.

그때 가서야 울고불고 해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누구한데 도움을 요청할 수 없습니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구원의 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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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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