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제2위 성자 하나님으로서( 11:27, 17:1),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구속의 법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인간의 죄를 담당하사( 20:28), 구속을 성취하시기 위해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나심으로 우리 인간과 같이 되셨습니다( 2:14-15).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신 동시에 인간이시되(2:5-8), 전혀 죄가 없으신 인간이신 것입니다( 4:15).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라’(딤전 2:5)고 했던 것입니다.  

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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