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존경의 표현인 바(마 8:2, 20:33), 그리스도를 마땅히 존경해야 합니다. ‘주’는 소유권을 가진 자를 나타내는 표현인 바(마 21:3), 그리스도는 창조주로서 만물에 대한 소유권을 지니셨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는 권위를 가지며 높은 지위에 있음을 나타내는 표현인 바(눅 19:16), 그리스도를 경배하며 무한한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주’는 하나님께 적용된 명칭인 바(수 3:11, 시 97:5), 그리스도께서 바로 하나님이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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