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메시야에 대한 잘못된 기대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알고 따랐지만 그들이 기대한 메시야는 고난을 받으며 무기력하게 죽는 메시야가 아니라 원수를 물리치고, 이 땅에 다윗 왕국을 능가하는 나라를 건설할 정치적 승리의 메시야 상을 지니고 있었습니다(행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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