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는 850 1이라는 숫적인 열세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가 제시한 대로

번제물과 제단을 불로 태워주심으로

자신의 역사를 보여주시지 않았다면

엘리야는 완전히 실패했을 것입니다.

엘리야는 아마도 목숨을 잃었을 것입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제단을 보수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동행해야 하고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모든 일을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했을

자신의 발의해서 일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곳으로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때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행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자신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엘리야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확인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대로 반응했습니다.

 

엘리야가 하늘에서 불을 내렸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내리셨습니까?

물론 하나님이시죠.

그럼 엘리야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그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었습니다.

엘리야에게는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만한 능력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만이 하실 있는 일을 하시자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하나님이심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종을 통해서

일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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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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