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은 위험과 고통을 전제한다.

부흥이 일어나게 하려면 고통이 있어야 한다.

부흥이 일어나는 동안에도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당하기 때문에

부흥에는 고통이 있다.

부흥의 불길이 순식간에 타올랐다가

즉시 세력이 약화되어 사그라지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그것은 가지 이유 때문일 것이다.

첫째, 무지가 성령의 불을 있다.

다시 말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성령의 불이 꺼진다.

둘째, 불순종이다.

죄의 찌꺼기까지 모두 태우려고 하는 불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 불순종이다.

가지 이유 말고도 다른 이유들이 있을 있다.

예를 들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인간의 게으름이나

또는 이제 먹고 살만하다고 느끼는 자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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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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