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적인 순종만이 올바른 순종이다.

머뭇거리며 순종하는 것은 불순종과 같다.

 

우리가 순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브라함이 행한 것처럼 ‘이 날에’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창 17:23).

 

그러나 우리는 임무를 자주 연기하며 즉시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전혀 행치 않는 것보다는 행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것은 반쪽짜리이며 불충분한 임무수행이다.

따라서 연기 되었던 임무는 하나님의 온전하신 축복을 가져오지 못한다.

 

하나님의 명령을 즉시 행하는 모습 속에 그분의 완전한 축복이 깃들 것이다.

‘이 날에’는 창세기의 가르침이다.

 

-찰스 카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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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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