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는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행한 시대에 살고 있다.

암 환자에게 아스피린을 건네주면서

그것을 먹으면 병이 고쳐질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범죄 행위이다.

이것과 똑같은 범죄 행위가 있는데

그것은 우리 주변에 있는 수백만의 굶주린 영혼들에게

설교를 잘못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지 않는 설교”

“열정적으로 불타는 마음에서 나오지 않는 설교”

“타락한 사람들을 위한 해산의 고통과 눈물이 없는 설교”

이런 설교들이 잘못된 설교이고

영혼을 죽이는 병든 설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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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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