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베드로를 통해 앉은뱅이를 고쳐주실 때

베드로와 요한은 유대인들의 공회에 끌려가서

그들이 행한 일을 설명해야 했습니다.

베드로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담대하게 유대 종교지도자들 앞에서 증거 하였습니다.

 

지도자들의 반응을 살펴봅시다.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4:13).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하나님이 그들에게 역사하심이

그들을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유대교 지도자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보고

예수와 함께 있던 알았다는 구절이

당신의 눈에 띄었습니까?

시간을 투자해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 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이 

그 사람의 인생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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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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