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믿고 의지할 대상이 오직 ‘믿음의 주’(히 12:2)이신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실로 그리스도의 인격을 신뢰하고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역사를 힘입을 때 비로소 성도는 구원에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롬 3:21-25, 갈 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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