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성도와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자신은 참 포도나무로 그리고 성도들은 그 가지로 표현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요 15:1-9). 즉 그리스도는 가지로 비유된 성도들로 하여금 생명을 유지하게 하며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는 참 포도나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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