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창세 전부터 성부 하나님과 함께 가졌던 신적 영광입니다(마 17:5). 그리고 스스로 구하지 않았으나(요 8:50), 성부 하나님께서 주신 영광입니다(요 17:22). 더 나아가 영원히 다함이 없는 영광입니다(롬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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