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사랑하는 아들’ 혹은 ‘사랑하는 자’로 불리워진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마 3:17, 12:18, 막 1:11, 엡 1:6, 골 1:13, 히 5:5, 벧후 1:17). 이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는 분이실 뿐 아니라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심을 잘 보여줍니다(요 15:9).
'그리스도론 > 성품을 나타내는 칭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주이신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0) | 2020.11.25 |
---|---|
그리스도께서 베푸시는 사랑의 특징은 무엇인가? (0) | 2020.11.11 |
영광의 주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0) | 2020.10.28 |
그리스도께서 지니신 영광의 성격은 어떠한가? (0) | 2020.10.21 |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나타내신 대표적인 사례로서는 무엇이 있는가? (0) | 2020.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