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왕이신 그리스도께 나아가며 그분을 의지해야 합니다. 구약의 이사야 선지자가 장차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를 ‘평강의 왕’이라 불렀던 것은(사 9:6), 그리스도만이 죄악으로 고통을 받는 온 인류에게 참 평강을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면서 마음에 평화가 없는 것은 평강의 왕이시며 전능하신 그리스도 앞에 모든 문제를 내려 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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