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현대 도시는 더러운 것들로 넘쳐난다.
밤마다 TV와 인터넷 앞에서
인생을 낭비하는 그리스도인들이여!
영적 잠에서 깨어나 영혼을 돌보라.
이 방탕하고 음란한 시대의 더러운 것들이
그대들의 영혼을 더 파괴하기 전에
“오, 하나님! 제가 TV와 인터넷을 끄고
하나님을 찾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라.
지금 이 타락한 세상에서는
사악한 행위, 술 취함, 이혼, 불경스러운 욕설들이
난무하고 있다.
당신이 여기에 맞서 싸운다면
세상은 당신을 미워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세상에 속했다면
세상은 당신을 사랑할 것이다.
바울은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한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바울처럼 말할 수 있는가?
'광야의 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자비 (0) | 2020.04.24 |
---|---|
설교자와 선지자 (0) | 2020.04.17 |
상처하나 없이 (0) | 2020.03.27 |
잠잠할 수 있는가? (0) | 2019.08.28 |
껍데기 경건의 시대 (0) | 2019.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