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친히 화목 제물이 되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인간의 범죄로 말미암아 생겨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막힌 담을 헐고 하나가 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엡 2:16). 오늘날 인간이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원수 되었던 관계를 청산하고 다시금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화목하며 그로부터 영원한 생명과 온갖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된 것은 오로지 우리 주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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