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미국의 타임지가
감리교회 목사들에게 행한 한 설문 조사에서
참으로 놀라운 통계가 발표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 목사의 수가
무려 46%에 달한다는 통계가 나왔던 것이다.
이 통계 옆에는 이런 조사 결과가 첨부되어 있었다.
“지난 4년 동안 미국 감리교회는 교인 51만 4천 명이 줄었고,
교회학교 학생이 25% 줄었으며,
선교사 파송이 20% 줄었다”
그리스도의 부활조차 믿지 않는 지도자의 신앙이
교회를 병들게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이 통계를 보면 무엇을 느끼는가?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에게는 아무런 희망이 없는데,
교회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교회가 올바른 신앙 안에서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우선 부활 신앙을 깊이 심어야 할 것이다.
-Christianity Today-
'평신도 훈련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어 있는 유명한 무덤 (0) | 2019.04.11 |
---|---|
부활을 전하지 않으면 (0) | 2019.04.09 |
가장 중요한 일 (0) | 2019.03.06 |
종교 중의 종교 (0) | 2019.01.18 |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 (0) | 2018.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