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기자는 그리스도를 ‘대제사장’, ‘ 새 언약의 중보’라고 증거했습니다(히 9:11-15). 이러한 표현들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중재하는 역할을 하였음을 나타냅니다. 바울은 사람이신 그리스도께서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 사이를 화해시키는 중보시며 사람들을 위하여 속전(贖錢)으로 자신을 주셨다고 증거하였습니다(딤전 2:5-6). 또한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사람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한편만의 중보가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 양편 모두의 중보시라는 사실을 증거하였습니다(갈 3:20). 원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는 이러한 사역의 전달을 위해 반드시 인간의 몸을 입으실 필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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