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인자가 오시는 날과 때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했습니다(마 24:36).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를 묻는 제자들에게 주께서는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는 알 바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행 1:7). 이 두 경우에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재림의 때와 기한을 알게 할 생각이 없었고, 하나님 외에 누구도 그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대 교회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종말과 그리스도 재림의 때를 예언한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예측은 모두 빗나갔고 그 때마다 많은 성도들이 미혹에 빠져 영적 피해를 입고 사회는 혼란스러웠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재림의 시기를 정하여 말하는 것은 명백히 성경의 진리와 어긋나는 바 성도들은 이에 미혹되지 말아야 합니다(마 24: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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