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4주년 기념으로 오아후를 거쳐 코나열방대학(YWAM Kona)을 방문하게 되었다.
아침에 바라본 와이키키 해변
오후에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아름답기로 유명한 와이키키 해변의 저녁노을
오하우에서 코나로 출발하기 전 타고 갈 하와이언 항공
소도시 시외버스 정류장 같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빅아일랜드 코나 국제공항
공항 북쪽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힐튼 와이콜로아 빌리지로 가는 길
빅아일랜드는 아직도 용암이 흘러나와 바위처럼 굳어 버린 땅
코나열방대학 정문
열방대학을 대표하는 국기 광장
기도실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은 미주지역과 한국에서 오신 분들
소그룹 모임
소박하게 느껴지는 도서실
대강당 안에 있는 식당
코나 캠퍼스에서 바라본 바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코나공항으로 가는 길
코나국제공항 입구와 야외 대합실
시골 역을 연상케 하는 출국장
빅아일랜드 상공에서 바라본 코나
짧은 여정이었기에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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