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그토록 두렵고 존귀한 사명을

다른 사람들에게는 주지 않고

오직 당신에게만 주셨다.

당신은 영원한 것을 파는 사람이다.

당신은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일을 하고 있다.

하나님은 지옥의 세력이

세상의 어떤 권세보다

두려워하는 능력을 당신에게 주셨다.

당신은 하나님의 대리인이요

그분이 파송한 대사요

그분의 전권을 부여받은 사절이다.

생사가 당신의 손안에 있다.

당신이 전하는 메시지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사망에 이르는 사망의 냄새”가 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명에 이르는 생명의 냄새”가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땅에 계실

성전정화 작업을 하셨는데

만일 예수님이 지금 여기에 계신다면

틀림없이 설교단을 정화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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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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