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가능한 것’을 행한다면
거기에 무슨 믿음이 필요하겠는가?
‘불가능한 것’을 이루려고 하니까
믿음이 필요한 게 아닌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불가능한 것을 이루라고
거듭 말씀하신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무슨 요술을 부리라는
말씀이 아니다.
우리의 무능력을 철저히 인정하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의지하라는 말씀이다.
이렇게 할 때
우리의 사전에서
‘불가능’이라는 단어가
사라질 것이다.
'광야의 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지가 성령의 불을 끌 수 있다 (0) | 2017.08.10 |
---|---|
둘 중에 하나이다 (2) | 2017.06.08 |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될 때 (0) | 2016.12.15 |
무릎으로 사는 사람 (0) | 2016.09.08 |
더욱 중요한 것은 불세례이다 (0) | 201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