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연 만물과 인류 역사와 인간 심성의 일반적인 구조 등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 등을 전달하는 보편적 계시입니다. 이처럼 보편적 방법을 통해 모든 사람이 알 수 있게 하나님의 계시가 주어졌으므로, 이러한 계시를 접하고도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은 실로 어리석은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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