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신 6:5). 또한 그리스도께서 주신 계명을 지킴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해야 합니다(요 14:15-16). 더 나아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의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요 15:12).
'그리스도론 > 성품을 나타내는 칭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리스도께서 ‘충성된 증인’이라 불리워지는 까닭은 무엇인가? (0) | 2020.12.09 |
|---|---|
| 성도가 충성된 증인인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0) | 2020.12.02 |
| 그리스도께서 베푸시는 사랑의 특징은 무엇인가? (0) | 2020.11.11 |
| 그리스도를 사랑의 주라고 부를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인가? (0) | 2020.11.04 |
| 영광의 주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0) | 2020.1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