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 것 같이(시 118:22), 그리스도는 구속의 역사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분으로 아주 요긴하게 쓰임 받으셨습니다. 즉 그리스도는 사람들로부터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으나 오히려 자신의 죽음을 통해 구원 사역을 완성 하심으로 우리의 구주가 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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