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의 버린 돌’이란 명칭이 있습니다(시 118:22, 마 21:42). 이는 건축자가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고 버린 돌과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사람들로부터 배척당하실 것을 비유적으로 보여주는 명칭입니다(행 4:11, 벧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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