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사람들이
빛이 없어서 어둠 가운데 행한다.
심지어 민주주의가 잘 발달한 나라에서조차
우리는 이 빛을 찾아보기 힘들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일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기 일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소돔과 같은 죄에 빠진 이 세대는
소돔처럼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에스겔 선지자는 말한다.
“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 딸들에게 교만함과
식물이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여”(겔 16:49).
이 파멸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성령의 감동에 따라 예언하는 선지자들이다.
만일 성령님이 이 시대 하나님의 사람들을
감동시키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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