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허락에 따라 부흥이 이루어진다면
불경건한 자유주의자들이 여러 해에 걸쳐 쌓아놓은 것들도
불과 몇 주 만에 전부 무너질 것이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면,
인본주의적 성경해석의 기초 위에 세운 그들의 모래성이
일시에 무너지는 것을
그들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그때 그들이 두려움에 떨며 정신이 혼미해 질것이고,
그리스도의 보혈을 팔아서 사들인 쓰레기 같은 장난감들,
예를 들면 성경의 신적(神的) 영감(靈感)을 부인하는
‘고등비평’과 같은 것들을 삼키고자
지옥이 그 큰 입을 벌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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