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론/성품을 나타내는 칭호
그리스도를 사랑의 주라고 부를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인가?
꿈꾸는 사람들
2020. 11. 4. 15:42
성경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사랑하는 아들’ 혹은 ‘사랑하는 자’로 불리워진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마 3:17, 12:18, 막 1:11, 엡 1:6, 골 1:13, 히 5:5, 벧후 1:17). 이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는 분이실 뿐 아니라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심을 잘 보여줍니다(요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