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
영원한 것을 파는 사람
꿈꾸는 사람들
2020. 8. 5. 15:30
하나님께서는 그토록 두렵고 존귀한 사명을
다른 사람들에게는 주지 않고
오직 당신에게만 주셨다.
당신은 영원한 것을 파는 사람이다.
당신은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일을 하고 있다.
하나님은 지옥의 세력이
이 세상의 어떤 권세보다
더 두려워하는 큰 능력을 당신에게 주셨다.
당신은 하나님의 대리인이요
그분이 파송한 대사요
그분의 전권을 부여받은 사절이다.
생사가 당신의 손안에 있다.
당신이 전하는 메시지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사망에 이르는 사망의 냄새”가 되고,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명에 이르는 생명의 냄새”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성전정화 작업을 하셨는데
만일 예수님이 지금 여기에 계신다면
틀림없이 설교단을 정화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