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의 다락방에 120명의 남녀가 모였다.

그들에게는 첨단의 음향시설도,

성경 인쇄소도,

10만 명의 설교자도,

신학교들도 없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세상을 뒤집어엎었다.

『열방을 위한 그리스도』라는 잡지는

500만 명의 성령 충만하다고 말한다.

거기에다가 기성 교단들에도

성령 충만한 신자들이 수백만 명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사회와 교회에 만연된 ‘사상’(史上) 최악의 죄악들은 무엇인가?

소금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님은 아직도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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