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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08 예배를 여는 열쇠

기도의 깊이가 떨어지는 사람은

아무리 달변이라 할지라도 설교의 깊이가 없다.

죽은 설교는 용납될 수 없다.

죽은 기도는 더 나쁘다.

예배의 모든 부분들이 죽었다고 할 때,

그중에서도 완전히 죽은 부분은 ‘설교단의 기도’이다.

현대 예배의 비극은 설교단의 기도가 드려질 때,

성령님이 거의 임하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도는 예배를 여는 열쇠와 같다.

설교단에서의 기도에 따라

회중이 영적으로 더 뜨거워지기도 하고

오히려 더 식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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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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